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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사전인지 방재시스템 구축
로제타텍은 디지털 트윈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기관시설에 대한 재난 사전인지 방재시스템을 개발 구축하고 있다. 공군본부 한국서부발전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재난상황을 사전인지 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이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능력과, 발생하는 빅데이터에 대한 분석력, 그리고 이상징후 발생시 처리능력을 갖춘 기기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 갖추어야 하며, 이런 작업들이 시스템화 되어 종합적으로 컨트롤 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로제타텍은 통합 프로세스에 대한 프로그래밍과 함께, 다양한 전문가 및 기술기업들과 협업하면서, 모든 프로세스를 총괄 감독하고 있다. 공공기..
2021.06.23 -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 화재대응 분야에 적용
2021년을 핫하게 장식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디지털트윈은 제조업, 건설업, IT 주로 이공계 중심의 산업현장에서 가장 Hot한 개념이다 메타버스는 주로 마케팅 분야에서 언급되고 있다. 두 개념 모두, 가상의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많이 다른 개념이다. 디지털 트윈: 가상의 공간에 실체와 같은 조건의 쌍둥이를 만들고, 다양한 시물레이션을 통해 현실에서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이 디지털트윈이다. 메타버스: 가상의 공간에 마케팅 목표를 위해 다양한 조건의 환경을 만들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제품개발부터, 스마트 공장, 스마트 건물, 스마트시티, 관광, 농업, 공업, 건설업, 제조업, 재난방지 등등 실제 현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대응..
2021.06.23 -
산업경영시스템학회-디지털트윈분야 방향성 모색
산업경영시스템학회, 춘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탈중앙화시대의 산업공학’ 주제로 열려 "디지털트윈분야 방향성 모색 기대"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2021년 춘계학술대회 및 제19회 대학생프로젝트경진대회가 6일과 7일 ‘탈중앙화시대의 산업공학’이라는 주제로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온라인 플랫폼으로 동시에 진행됐다고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가 9일 밝혔다. 6일에는 문승기 싱가포르 난양 기술대학교수가 ‘Surrogate Modeling Techniques for Digital Twin Applications’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등 46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7개 팀이 대학생프로젝트경진대회 본선을 펼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유휴지 개발 시설 추천 모델’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
2021.06.23 -
로제타텍,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디지털 트윈 기술력 입증
시민일보 5/12 기사 로제타텍,‘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선정…”디지털트윈 기술력 입증” (siminilbo.co.kr)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1298621909 로제타텍,‘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선정…”디지털트윈 기술력 입증” [시민일보 = 이승준] 지능형화재감지시스템 전문업체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은 ‘혁신기업 국 ... www.siminilbo.co.kr
2021.06.23 -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재난 예방
'디지털트윈'을 활용하면 3D 모델링을 통한 시각화, IoT센서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인공지능(AI)을 통한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션 및 예측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다양한 재난대응이나 안전관리 체계를 구성할 수 있다. Digital Twin 빌딩 구성도 디지털 트윈기술은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현장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뮬레이션으로 재난을 미리 예측·대응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관계자 및 재난 대응 당국에 대해서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공공건물이 디지털 트윈을 통해 화재 대응이 되어 있다면, 화재 발생 이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점검해보고, 각각의 경우에 최선의 진압방법과 대피방법을 준비해둘 수 있다. 또한 화재 발생시..
2021.06.23 -
디지털 트윈을 통한 소방산업의 혁신
글로벌 소방산업은 현재 대변혁중이다. 화재발생 기반 접근 방식에서 ITM(Inspection/Testing/Maintenance)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소방산업은 화재 발생 이후에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대응하느냐, 즉 잘 피신하고, 잘 알리고, 불을 빨리 진압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두는 "화재발생기반 접근 방식"이었고, 대부분 업체들이 여기에 매진해왔다. 그래서 다른 산업 분야가 혁신적인 변화를 하는 동안 소방분야는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기기들과의 IoT 를 통한 빅데이터 수집 및 AI를 통한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화재발생 이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글로벌 선두업체들이 모두 개발 경쟁중이다. 여기에 디지털트윈기술이 적용되면 ..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