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화재탐지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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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재탐지설비로의 개선으로 대형참사를 막았다
화재감지시설에 대한 개선이 대형참사를 막았다 충북소방본부제공 14일 오전 3시경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차가 빨리 출동해 조기진압 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번 화재는 청주시가 2017년에 '화재진압대응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시장에 설치한 지능형 화재감지기 스마트콜이 소방서와 상인, 관계자에게 자동으로 상황을 전파해 조기진압이 가능했다. 2017년 이후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에 일어난 3차례의 화재가 모두 조기 진압되었다는 사실은, 전국적으로 노후화된 건물들에 대해 화재감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장에 있는 사람에게만 알려서는 부족하다. 주인이 현장에 없더라도 화재탐지 시스템이 소방서와 건물주에게 바로 알려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발화점..
2021.06.30 -
화재감지시설에 대한 개선이 대형참사를 막았다
화재감지시설에 대한 개선이 대형참사를 막았다 충북소방본부제공 14일 오전 3시경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게 세 곳이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점포들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소방차가 빨리 출동해 조기진압 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번 화재는 청주시와 ㈜로제타텍이 2017년에 '화재진압대응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설치한 지능형 화재감지기가 소방서와 상인, 관계자에게 자동으로 상황을 전파해 조기진압이 가능했던 것이다. 지난 10일 발생한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가 발화점을 찾지 못해서 화재진압이 늦어진 것에 반해, 오늘 발생한 육거리 종합시장 화재는 시스템이 정확한 발화점 데이터를 제공하여 빠른 시간 내 진화될 ..
2021.06.29 -
전통시장 대형화재 막은 자동화재탐지설비
FPN Daily(2021.4.26) 보도내용 중 발췌 [전통시장 대형화재 막은 첨단 기술] 청주시는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되면서 육거리종합시장 점포에 화재감지시스템을 설치했다. 현재 모든 점포에 이 시스템이 설치된 상태다. 육거리종합시장에 적용된 ‘스마트 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기업인 (주)로제타텍(대표 조영진)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술이 반영됐다. 간편한 설치는 물론 5초 이상 지속하는 열ㆍ연기ㆍ불꽃ㆍ이산화탄소 등을 감지한다. 인공지능이 적용된 이 시스템은 화재 상황을 음성이나 문자로 건물 관계인에게 알려 신속한 대피와 대응을 돕는다. 현장 상황ㆍ위치와 건물구조 등 정보를 119상황실 또는 관할 소방서에 전달해 주는 기..
2021.06.29 -
스마트콜이 화재 조기진압의 숨은 공신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359962175 노후화된 화재감지시설, 스마트콜로 개선하여 대형참사 막아 사진=충북소방본부제공[시민일보 = 이승준] 지난 14일 오전 3시경 청주 육거리 종합시 ... www.siminilbo.co.kr #스마트콜 #자동화재탐지설비 #화재조기진압 #무선화재탐지기 #무선자동화재탐지설비
2021.06.28